┣ 라 사 ┫ 슬픈미소 by 부 들 2018. 8. 12. 오늘따라 저 해바라기가 맘에 걸렸던 건 태양의 빛이 너무 강하여 고개 들 수 없다는 걸 알았다 늘 환하게 미소 지을 것 같은 그대 바라기.... 18.07. 밀양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라사(raxa)에 들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 라 사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연분홍 사랑 (0) 2018.08.13 생명의 숲 (0) 2018.08.13 filament (0) 2018.08.11 소망의 별 (0) 2018.08.11 희망의등 (0) 2018.08.11 관련글 연분홍 사랑 생명의 숲 filament 소망의 별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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