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해바라기45

여름 바라기 그렇게 봄을 지나고 이제 다시 태양이 작열하는 여름으로 갑니다. 23년 산 바라기 미리 안부 전합니다. 올여름 "건 행" 하시라고.. 23.06.05.in경주. 2023. 6. 6.
내일 바라기. 오늘도... 하늘하래 그 어딘가로 해가 저물기에 연휴 끝나고 좋은 일 맘 상한 일 부질없는 절망 하나 함께 묻어 버리고.. 내일은... 동쪽하늘 어디선가 해가 떠오름에 바라기 희망 하나 힘차게 솟구쳐 오르라고 새롭게 시작하는 기회 이기를 다짐해 본다.. 22.10. 밀양. 2023. 1. 24.
해바라기 로드100 in 22.06.경주 2022. 8. 6.
천년의 미소 환한 미소를 닮은 해바라기 한줄기 바람이 전해주는 속삭임 그래 우리 천년의 미소 다시 꿈꿔 보는 거야. 세상 근심 다 접어두고 그저 마음 하나만 이라도 행복했으면 좋겠다. in 경주 바실라. 2022. 7. 7.
여름으로 피어나다 모진 가뭄 속에서 피어난 아름다운 여름꽃 한 송이 셧터음으로는 아름다움이 지워도 지워지지 않는다. 철~커덕~ 22.06. 장생포. 2022. 7. 4.
흐린날의 태양 가끔은 운해가 있는 날도 태양은 뜨는가 보다. 아니라고 우기지도 말고 애쓰려고 하지도 말고 흐린 날 그냥 태양이려니 그렇게 맘이 그러려니 하도록.. 22.06. 밀양. 2022. 6. 29.
해바라기 숲 해바라기의 계절은 여름인가 보다 태양보다는 다르지만 함께 어우러져 여름숲을 이룬다. 20.08.16. 태화강공원 2020. 11. 11.
해바라기 태양이 구름 속에 가릴지라도 혹 태양만 바라보는 단심일지라도 들녘 한가운데 선 나 홀로 바라기 일지도 모른다. 밀양. 2018. 9. 5.
슬픈미소 오늘따라 저 해바라기가 맘에 걸렸던 건 태양의 빛이 너무 강하여 고개 들 수 없다는 걸 알았다 늘 환하게 미소 지을 것 같은 그대 바라기.... 18.07. 밀양 2018. 8.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