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 사 ┫ 가을 바라기 by 부 들 2023. 10. 30. . 지난여름 태풍에 큰 키가 서러웠고 올여름 긴 장마로 체면도 구겼지만 가을 바라기로 다시 이 자리에 섰다 다음시즌에 더 멋지게 만날 수 있기를... in 경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라사(raxa)에 들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 라 사 ┫' 카테고리의 다른 글 11월의 시작 (9) 2023.11.01 가을은 사랑이다 (6) 2023.10.31 밀양 구절초 (9) 2023.10.29 바람 이려니 (6) 2023.10.28 연자방의 비애 (悲哀) (7) 2023.10.27 관련글 11월의 시작 가을은 사랑이다 밀양 구절초 바람 이려니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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