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라 사 ┫

연자방의 비애 (悲哀)

by 부 들 2023. 10. 27.

.

비 시즌이라고 낙관하기보다
다음생을 위한 현실이
대책 없는 비관보다 좋을지도 모른다

'┣ 라 사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밀양 구절초  (9) 2023.10.29
바람 이려니  (6) 2023.10.28
바람불어 좋은날  (5) 2023.10.26
가을 흔적  (5) 2023.10.25
창 바라기  (6) 2023.10.24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