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 사 ┫ 해 녀 by 부 들 2018. 7. 22. . 휘~~~이 ~~이 ! 긴 숨비소리를 내뿜고 푸덩덩 다시 입수하는 소리를 듣지 못했다면 나는 그녀가 그곳에 있는 줄을 몰랐을 것이다 텅 빈 바다에서 외롭게 물질하는 모습을 꽤 오랫동안 나는 지켜보고 있었다.. 망사리를 가득하게 채워 나오시기를 바라면서.. 부산 / 광안리 수변공원 앞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라사(raxa)에 들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 라 사 ┫'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함께하는길 (0) 2018.07.23 밤에피는 장미 (0) 2018.07.22 원추리의 미소 (0) 2018.07.22 분홍 수국 (0) 2018.07.22 푸른잎새 (2) 2018.07.20 관련글 함께하는길 밤에피는 장미 원추리의 미소 분홍 수국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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