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 사 ┫ 함께하는길 by 부 들 2018. 7. 23. 유난히도 눈부신 오늘처럼 보석같이 빚나는 밤처럼 무지개 처럼 피었다 사라지는 꿈처럼 함께하는 길이시기를.. 180715 통도사 안양암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라사(raxa)에 들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 라 사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더불어.. (0) 2018.07.25 수도승 (0) 2018.07.23 밤에피는 장미 (0) 2018.07.22 해 녀 (0) 2018.07.22 원추리의 미소 (0) 2018.07.22 관련글 더불어.. 수도승 밤에피는 장미 해 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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