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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별 화려한 봄날은 갔을지라도비록 꽃비가 흩날려도꽃보다 별을 그리고 싶었다24.04. 경주 2024. 5. 6.
1타 강사 오늘은 102회 이 땅의 어린이날궁금한 것도 신기한 것도 많은 세상얼집 어린이들과 1타 강사 하는 날얼집 샘은 뒷전 카메라에 관심이 더 많은 아이들푸른 하늘 꿈처럼 무럭무럭 자라나기를.. 24.04. 경주 2024. 5. 5.
시즌 오월의 국가정원양귀비도 안개꽃도 반갑게 눈인사를 한다. 24.05.03. 태화강. 2024. 5. 4.
초록이 깊어가는 숲연두잎이 어느새푸른 숲 여름으로 간다.24.04. 경주 2024. 5. 3.
훨~훨~ 계절의 여왕 5월의 시작  5월의 하루하루도  눈부심으로 빛났으면 좋겠습니다^^24.04.13. 슬도.5월의 시작 며칠 자리 비웁니다. 2024. 5. 1.
우포의 봄 가끔 잊고 있었던 풍경  나를 유혹하던 봄 자운영과 어부가 있는 우포의 봄 창녕 우포 2024. 4. 30.
관심 람쥐의 영역에 낯선 이방인 바라보는 시선이 예사롭지가 않다평소 포즈를 취해주는 애가 아닌데 오늘따라 웬일이니?.. 24.04.04. 밀양 2024. 4. 29.
밀양 홍도화 밀양의 홍도화 경주의 국도화올봄은 생소한 꽃나무도 많이 본다.그대가 있어야 할 자리에 있다는 것그 자리가 바로 최고의 꽃자리가 아닐지. 24.04.04. 밀양 금시당 2024. 4. 28.
4월 마지막 주 텃밭 일상 월요일 비예보에 일요일 가야 하는데 딱새도 볼 겸 오늘 다녀왔다창고는 비 오는 날 정리를 했고 딱새 육추기간 동안 쓸 농기구 다이를 만들었다폐목을 몇 개  구해서 삽이나 기타 농기구를 걸 수 있도록 창고옆에 하나 만들었다괭이자루 부러진 거 그라인더로 갈아서 하나 수리하나 해놓고 삽자루는 다음에..원래는 이것만 하려고 갔는데 텃밭 일이란 끝이 없고 간 김에 하기로 했다 점심은 간단히 라면으로 해결하고 고추 지주대 설치하고 더덕넝쿨을 보니 그물망 설치도 해야 되고흰민들레 며칠 전 채종 했는데 또 이렇게 많이 피어 채종하여 나눔도 좀 하고이걸로 끝난 게 아니다 하는 김에 비 오기 전 풀과 전쟁 부직포까지 깔아주고 더덕모종 솎아서 모종도 하고 물 주고 나니 오늘도 해가 서산으로 기운다. 24.04.27. 텃밭일상. 2024. 4.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