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 사 ┫ 백수 염전 by 부 들 2024. 12. 18. 한때는 끝없이 펼쳐진 염전 예전 명성은 어디가고 이제 풍력으로 자리를 내준 거 같다. 24.11.21. 영광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라사(raxa)에 들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 라 사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낙엽은 져도 (11) 2024.12.20 그들의 시간 (5) 2024.12.16 공존 (共存) (7) 2024.12.14 가을엔 멍 (5) 2024.12.11 가을은 간다 (5) 2024.12.09 관련글 낙엽은 져도 그들의 시간 공존 (共存) 가을엔 멍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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