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훨~훨~ 계절의 여왕 5월의 시작  5월의 하루하루도  눈부심으로 빛났으면 좋겠습니다^^24.04.13. 슬도.5월의 시작 며칠 자리 비웁니다. 2024. 5. 1.
우포의 봄 가끔 잊고 있었던 풍경  나를 유혹하던 봄 자운영과 어부가 있는 우포의 봄 창녕 우포 2024. 4. 30.
관심 람쥐의 영역에 낯선 이방인 바라보는 시선이 예사롭지가 않다평소 포즈를 취해주는 애가 아닌데 오늘따라 웬일이니?.. 24.04.04. 밀양 2024. 4. 29.
밀양 홍도화 밀양의 홍도화 경주의 국도화올봄은 생소한 꽃나무도 많이 본다.그대가 있어야 할 자리에 있다는 것그 자리가 바로 최고의 꽃자리가 아닐지. 24.04.04. 밀양 금시당 2024. 4. 28.
4월 마지막 주 텃밭 일상 월요일 비예보에 일요일 가야 하는데 딱새도 볼 겸 오늘 다녀왔다창고는 비 오는 날 정리를 했고 딱새 육추기간 동안 쓸 농기구 다이를 만들었다폐목을 몇 개  구해서 삽이나 기타 농기구를 걸 수 있도록 창고옆에 하나 만들었다괭이자루 부러진 거 그라인더로 갈아서 하나 수리하나 해놓고 삽자루는 다음에..원래는 이것만 하려고 갔는데 텃밭 일이란 끝이 없고 간 김에 하기로 했다 점심은 간단히 라면으로 해결하고 고추 지주대 설치하고 더덕넝쿨을 보니 그물망 설치도 해야 되고흰민들레 며칠 전 채종 했는데 또 이렇게 많이 피어 채종하여 나눔도 좀 하고이걸로 끝난 게 아니다 하는 김에 비 오기 전 풀과 전쟁 부직포까지 깔아주고 더덕모종 솎아서 모종도 하고 물 주고 나니 오늘도 해가 서산으로 기운다. 24.04.27. 텃밭일상. 2024. 4. 27.
장독대의 봄 장독대와 복사꽃세월의 흔적이 있을지라도복사꽃에 한국적인 미를 더하다 24.04.07. 경주 2024. 4. 27.
딱새 포란(抱卵) 비 오는 날 텃밭 창고 정리하다가 깜놀내가 놀랐는데 애는 꼼짝도 안 하네꼬리로 봐서는 암 딱새 같은데 전문가가 아니라서텃밭에서 왔다 갔다 하는 새는 몇 번 봤는데설마 창고에 집 지을 거란 상상도 못 했다.육추와 이수기간 동안 방해는 안 돼야 할 텐데창고문 셧터도 개방해 놔야 되고자주 쓰는 농기구는 일단 밖으로 내봐야겠다. 24.04.24. 텃밭. 2024. 4. 26.
토함지 의 봄 봄이란 이름으로 다시 만난 토함지계절의 변화가 아쉬움이 남지만연초록 잎새가 아름다운 토함지의 봄이다. 24.04.7/18. 경주. 2024. 4. 25.
바람아 불어라 바람이 불어 좋은 날오늘은 널 이렇게 흔들어 줄게 불어라 남지의 봄바람아~ 24.04.04. 창녕 남지 2024. 4.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