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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319

장독대의 봄 장독대와 복사꽃세월의 흔적이 있을지라도복사꽃에 한국적인 미를 더하다 24.04.07. 경주 2024. 4. 27.
토함지 의 봄 봄이란 이름으로 다시 만난 토함지계절의 변화가 아쉬움이 남지만연초록 잎새가 아름다운 토함지의 봄이다. 24.04.7/18. 경주. 2024. 4. 25.
경주 국도화(菊桃花) 복숭아나무에 피는 꽃으로 국화꽃처럼 핀다 하여 국도화라 한다. 봄에 피는 수많은 꽃들 중에 처음 만난 핑크빛 아름다운 국도화. 24.04.16. 경주 탑동. 2024. 4. 22.
천년 도화 제목만 거창했지 별거 없다 잠시 꺼내보는 듯한 아련한 순간이다. 24.04.07. 경주. 2024. 4. 14.
대릉원 목련 대릉원 국민 포인트 인생샷 한 장쯤 남기는 곳 이제는 벚꽃시즌이다 4월에는 멋진 꽃길 함께 하시길.. 24.03. 대릉원목련. 2024. 3. 31.
하늘을 향해 하얀 봄 그대 천년고도 경주에 오심을 두 손발까지 벌려 환영합니다. 24.03. 경주. 2024. 3. 30.
오릉의 목련 지나는 길에 행사가 있는 날이라? 이건 또 머지? 궁금증 유발 웬 차량 인파가 그리 많은지 평소에는 널널 했는데 말이지... 24.03. 경주 오릉. 2024. 3. 28.
그대의 봄 그대 바라볼 수 있음이 그대 마주할 수 있음이 그저 이봄의 행복이 아닐지 고운 색 갈아입히고 말이지.. 24.03. 경주 2024. 3. 28.
마주하기 하얀 목련과 노란 산수유 서로 적당한 거리를 두고 피었다 이봄 함께 마주할 수 있다는 건 이 또한 아름다운 공감과 소통이다. 24.03. 경주. 2024. 3.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