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중47 3월의 봄 세상이 온통 흔들려 보여도현실을 외면해서가 아니라3월의 봄은 가고 새봄이 온다 25.03.18. 김해 2025. 3. 31. 기다리는 봄 하루하루가 멀다 하고... 그 하루가 까마득히 더 멀 때가 있다.봄을 기다리는 계절의 언저리아마도 요즘 같을 때가 아닐까 싶다... in 경주 2025. 2. 23. 겨울 파래 장 겨울 바다에만 피는 파란 파래...이제 곧 하얀 수초가 피면..아마도 바다에도 봄이온 다고.25.02. 기장. ※ 찾아가는 길: 기장 정수센터 앞 해안 2025. 2. 16. 저 너머 설산 무지개 계단 너머 한라산.자연은 그저 말없이 보여준다기다림도 과정이라는 것을... 23.01. 제주 2025. 2. 6. 소등섬 일출명소 장흥 남포마을 앞 작은 섬서해안은 물 떼를 확인해야 노도길이 열린다 보성녹차밭에서 20분 거리 소등섬이 있다.25.01. 장흥 2025. 2. 1. 구절초 피다 가을 하면 구절초다큰 꽃잎에 수줍게 숨어 있는작은 꽃들도 환하게 반겨 준다. 24.10.10. 밀양. 2024. 10. 22. 가을 속으로 가을 바라기가을은 내 안에 너 있다.2410. 밀양 2024. 10. 11. 불어라 바람 불어라 가을바람아~오늘은 힘차게 돌아 줄게주력화기 울고 가는폰으로 담아본 다중노출 24.09.29. 경주. 2024. 10. 4. 노각(老-)화 연결된 선들의 입체감...노각에 가을 한점 그려 보았다.가을로 가는 선물인지도 모른다..24.08. 밀양 2024. 9. 12. 이전 1 2 3 4 ···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