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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39

흔적 세월은 어찌하지 못할지라도.세월의 흔적들은 고스란히 남아있다.예술은 과거와 현재 그리고...미래와의 소통의 표현이기도 하다. in 통도사 2025. 3. 16.
글라스 미학 은은한 불빛에 속삭이는 그라스멀리 있는 사람은 여전히 멀리 있고오늘같이 고향 땡기는날 밤에는그 누가 나하고 쨍 소리 한번 내줄까. in 청도 2025. 1. 27.
제한구역 터널 안전 불감증 앞으로 가나 뒤로 가나최고 100 최저 50필요한 것은 꼭 이 정도만 지키자...  24.11. 남해고속도 2025. 1. 21.
25년의 시작 2025 을사년(乙巳年) 새해가 시작되었습니다.새해에는 일출보다 복 많이 받으시라고.  쌍 라이트 해바라기로 새해를 시작해 봅니다.어수선한 시국 내일은 또다시 태양은 떠오르듯이...새해도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길 응원합니다. 25.01.01. 쥔장. 2025. 1. 1.
미로 인생은 나그네 길이라 했던가?종착지가 어디인지 몰라도끝없는 길을 우리는 떠나는지도 모른다 24.06. 함안 2024. 7. 30.
마주하기 마주하기엔 너무 뜨거워서나의 가슴마저 태우고도 남는다뜨겁게 뜨겁게 그대 마주하기. 24.06.26. 함안 2024. 7. 5.
그대의 봄날 오월의 봄날도 이제는 사르르 그대의 봄날은 어떠했느냐고 물어본다다음 달에는 연분홍 연 사랑으로그대 다시 만날 수 있기를... 24.05. 태화강 국가정원 2024. 5. 31.
미지의 공간 일찍이 율스만은 60년대 필름으로 초현실 사진을 발표하였다. 그것도 포토샾이 나오기 전에 암실에서 필름으로 말이다 초현실 사진을 보고 아도비가 포토샾을 만들었다는 설이 있다 그 당시 사람들은 초현실 사진을 처음 보고 어떻게 말했을까? 티지털이 처음 출시 됐을 때 그것도 카메라냐고 부정하는 시대 있었다 세계적인 인스타 리터칭 전문가 조 00 작가의 작품세계는 상상을 초월한다 인공지능 등장으로 현대사진 그 끝이 어디인지 지금은 알 수가 없다. 24.02. 현대사진 2024. 2. 16.
twirl art 선의 미학 트윌아트 현대사진 아트의 한 부분이라 좀 복잡 하지만 좌우 대칭까지 설 연휴기간 또 하나 배워 본다 2024. 2.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