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울산419

슬도와 바다 천혜의 조건을 갖추고 있는 슬도와 바다..아무리 봐도 카드 하나를 버려야... 새로운 카드를 받을 수 있는지 모른다.더 좋은 환경의 슬도 공원을 만들려면.. 25.05.30. 울산. 2025. 6. 10.
어쩌다 일몰 슬도의 데이지와 해안길 산책로술도의 시간은 저물어가고어쩌다 오늘은 슬도 일몰로 마무리...25.05.30. 울산 2025. 6. 7.
죽순(竹筍)의 꿈 태화강 십리대밭의 희망이다.땅을 뚫고 솟아난 어린 숨결 바람결에 기대어 한 뼘씩 자라난다. 25.05.18. 울산. 2025. 6. 6.
해안 산책로 유채꽃이 없어도 좋다.잠시 마음을 비우면...해안길도 참 아름다운 산책길이다. 25.05.30 울산 2025. 6. 4.
슬도에 가면 슬도에 가면...바다와 어우러진 환경 조건은 참 좋은데가보면 늘 아쉬움이 남는다조금씩 변하는 것이 아니라아직도 변화하지 않는 것인지 모른다. 25.05.30. 울산 2025. 6. 3.
보랏빛 그곳 보랏빛 향기기가 일렁이는 곳바람 따라 춤추는 그 모습에서아름다운 우리의 삶을 노래하는 듯하다. 25.05.30. 울산. 2025. 6. 1.
태화강 봄 축제 태화강 봄축제에 다양한 행사가 열렸다빨간 꽃양귀비와 하얀 안개초 등 다양한 화초 6000만 송이가 피어있는 이번축제 행사에서 처용탈 장인을 담아봤다. 25.05.18. 울산 2025. 5. 29.
태화강 연초록 5월의 태화강 공원 샛강봄축제에 34만 명이 다녀갔다고 한다국가정원도 이제는 6월로 간다. 25.05. 울산 2025. 5. 29.
삼호교 스케치 사진은 단순한 이미지가 아니라이미지를 변화를 줌으로써느낌의 표현을 공유하는 것이 아닐지. 25.04. 울산 2025. 5.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