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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401

꿈 같은 봄 꿈같은 봄날에 그려본이사진은 바로바깥세상의 풍경 소리다.. 25.04.06. 슬도 2025. 4. 8.
창 너머 목련 베란다 너머 하얀 목련이 소복이 도 피었다가끔은 직박이도 놀다가는 자리.옹기종기 맞대고 피어나 창너머 내게로 온다. 25.03.14. 아파트 2025. 3. 18.
변산바람꽃 야생화를 담아본지가 언제였던가?다시 채울 수도 없는 시간들이지만..지인의 도움으로 ...15년 만에 어렵게 담아본 변산바람꽃. 25.03.11. 울산 2025. 3. 17.
오랜만에 지인의 도움으로 참 오랜만에 담아본 복수초봄빛은 그렇게 천천히 다가왔다. 25.03.11. 울산 2025. 3. 14.
목련꽃 피다 어제오늘 날씨가 봄날 같았다오늘 아침에 한두 송이 필 거 같더니오후에 확~피는 느낌 어건 또 모지? 25.03.12. 울산 2025. 3. 13.
그대의 봄 그대 봄소식을참 오랫동안 기다렸습니다그대 환한 미소를 또 그렇게 그대를 바라봅니다. 25.03. 울산 2025. 3. 9.
변산바람꽃 윗 지방은 춘삼월에 폭설이 왔었다.봄은 왔으되 매화소식도 늦고봄소식 전할 야생화 사진도 없고....쌀쌀한 봄바람에 잠시 머물러 본다. in 울산 어물동 2025. 3. 7.
들꽃 학습원 텃밭 가는 길에 들꽃 학습원이 있어서지나는 길에 가끔 들려서 철 따라 야생화도 보고커피도 한잔하고 멍 때리고 나의 나와바리 쉼터였는데....오늘 지나다 복수초 노루귀 상태를 보러 들렸다. 앗~그런데 들꽃 학습원이 형체도 없이 사라졌다물론 공사 중이라 리모델링 중이겠지만그 많은 야생화는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한동안 볼수없다는 생각에 왜 이리 아쉬운지 모르겠다.25.03.05.울산 2025. 3. 5.
매화꽃 피다 올해는 매화꽃 소식이 많이 늦다.우리 동네에서 제일 먼저 피는 매화꽃.작년대비 올해는 3주 이상 늦은 편이다.오후에 잠시 다녀온 올해 첫 매화꽃. 25.03.01. 울산 2025. 3.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