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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413

태화강 봄 축제 태화강 봄축제에 다양한 행사가 열렸다빨간 꽃양귀비와 하얀 안개초 등 다양한 화초 6000만 송이가 피어있는 이번축제 행사에서 처용탈 장인을 담아봤다. 25.05.18. 울산 2025. 5. 29.
태화강 연초록 5월의 태화강 공원 샛강봄축제에 34만 명이 다녀갔다고 한다국가정원도 이제는 6월로 간다. 25.05. 울산 2025. 5. 29.
삼호교 스케치 사진은 단순한 이미지가 아니라이미지를 변화를 줌으로써느낌의 표현을 공유하는 것이 아닐지. 25.04. 울산 2025. 5. 16.
태화강 보물은 의외의 장소에서 있듯이..그림이 나올법한 곳 한 곳인데..자주 가면서도 잘 안 찍어지는 곳이다.아침 산책길에 폰으로... 25.04.18. 울산 2025. 5. 14.
작업중 외국인 선원들이 스티로폼 부자부표를 만들고 있다.촬영도 흔쾌하게 허락해 주니 엄지 척~그들에게는 기회의 땅일지 몰라도어쩌면 여기서 없어서는 안 될 선원들이다. in 슬도 2025. 5. 8.
나도 꽃 5월의 태화강 국가 정원에는온갖 꽃들이 상춘객을 유혹하고 있다양귀비. 안개꽃. 수레국화. 에 밀려아무도 관심을 주지 않은 데이지꽃도나도 꽃이라고 외치고 있다. 25.05.03 태화강 국가정원 2025. 5. 5.
오늘은... 오늘은 103회 어린이날이 땅의 모든 어린들이 바로 주인공이다 푸른 하늘 오색풍선을 타고 훨~훨~ 건강하게 무럭무럭 커가길.. 25.05.05. 어린이날 2025. 5. 5.
태화강의 봄 종일 내리던 비가 저녁 무렵 잠시 빛이 있어 다녀온 태화강의 봄..태화강 귀비들의 유혹은 시작 되었다. 25.05.03. 울산 2025. 5. 4.
반영 일상이 도돌이표가 아닐지라도어쩟거나 힘들 때 힘이 되는 것은그대가 살아온 모습이 아닐지.. 25.04.06. 슬도 2025. 4.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