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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벳35

조캉사원 조캉사원 2층은 스님이 수행하는 곳으로 티벳에서 머리만 깍는 다고 스님이 되는건 아니란다 어릴때부터 성인이 될때까지 수행과 견문의 과정을 거처야만 한단다 조캉사원은 티베트어로 부처의 집이란뜻 으로 순례자들은 조캉사원을 중심으로 코라 즉 시계방향으로 돈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끝없이 이어지는 독경소리와 곱향나무 연기속에 이어지는 순례자들 삼보일배 오체투지로 이마를 땅에 맞추는 티벳사람들.... 그들이 생각하는 종교와 삶은 무엇일까... 2014 2015. 2. 22.
티벳 라사 포탈라궁 아침 약왕산 전망대 에서 바라본 포탈라궁 언덕위에 우뚝솟은 하얀궁전 동화속 그림처럼 다가온다. 2015. 2. 22.
티벳 라사에 들기 한동안 잊고 있었던 잠재의식 속 셧터음 살아 숨쉴수 있을 때 꼭 한번 가보고 싶었던 티베트 라사 퇴원하고 사흘만에 오른 여정이지만... 가슴 시리도록 파란하늘 그리고 고도 고소증 속에서 나를 돌아보고 싶었다 북경에서 라사까지 칭장열자 40여 시간... 사진을 하면서 힘들었던 한해를 라사에서 그렇게 마무리하고 싶었다. 2015. 2. 22.
141220 자길사원 다시 라싸로 자길사에서는 재물신을 모셔놓은 사원 2015. 1. 2.
141219 카루라 빙하 카루라 빙하 2015. 1. 2.
141219 티벳 설경 라사 가는 길에 141219 티베트 2015. 1. 2.
141219 티벳 여인들 티베트 현지인여인의 환한 미소로 답하다. 14.12. 티베트. 2015. 1. 2.
141219 시가체 인근 시가체 인근 마을 잠시 시어가는 시간아이들을 보니 과거로 여행하는 듯그래도 표정은 밝다 14.12. 티베트 2015. 1. 2.
141218 카뤄라빙하 파란 하늘 하얀 설산저기 보이는 산까지  마음은 올라가고 싶지만고산지대라 여기서 잠시 쉬어 갑니다. 141218 카뤄라빙하. 2014. 12.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