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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벳31

141218 시가체 가는길 시가체가는길에 만난 양치는 현지인 표정이 리얼 하다는.. 2014. 12. 28.
141218 양치는 소녀 시가체 가는 길 이동 중에 만난 양치는 소녀 아빠 따라 양치는 것을 도우지만 미키가방을 멘것이 영락없이 소녀다. 2014. 12. 28.
141218 시가체 가는길 라싸에서 280km, 시가체 가는 길 버스를 타면 약 5시간 거리에 티베트 제2의 도시, 시가체가 자리해 있다. 아침 햇살이 좋아서 잠시 내려서 한컷 날리고 다시 출발. 141218 티베트 2014. 12. 28.
141217 조캉사원 조캉사원에서 만난 현지인 모델 카메라에도 잘 응해준다 아마도 라사에 사는 티베트인들이 가장 친근하게 생각하는 장소는 조캉사원이 아닐까 생각이 든다. 141217 조캉사원 2014. 12. 28.
141217 조캉사원 오후 아침 여명이 시작되기 전부터 붐비던 조캉사원 오후는 조금 여유가 있어 보인다 141217 조캉사원 2014. 12. 28.
141217 조캉사원 조캉사원은 타벳에서 가장 성스러운 사원으로 여기서 결혼식도 한다고 한다 141217 조캉사원 2014. 12. 28.
티벳 자길사 순례자 141217 재물신을 모셔놓은 자길사 2014. 12. 28.
141217 라사로 통하기 티베탄 평균수명이 50~55라고 하니 내 나이와 비슷한데 할머니라 해야 될지 아줌마 라고 해야 될지 핫팩하나 드렸는데 좋아하 시드라는.. 141217 조캉사원 2014. 12. 28.
141217 오체투지 그들의 삶 종교가 그들의 최대 삶이 아닌가 싶다 손에는 마니차를 돌리고 사원을 돌고 삼보일배를 하는 티베트인들 그들의 간절한 기도 그들의 희망과 삶을 이방인이 어지 다 알 수 있으리 "옴 마니 밧메홈" 141217 조캉사원 2014. 12.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