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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벳31

141217 조캉사원 순례자들 조캉사원은 타벳에서 가장 성스러운 사원으로 조캉은 종교의 중심이다 실제로 라사에 사는 티베트인들이 가장 친근하게 생각하는 장소는 조캉사원이 아닐까 생각이 든다. 141217 조캉사원 2014. 12. 28.
141216 포탈라궁 야경 포탈라궁은 정말 웅장하다. 포탈라는 ‘보타(普陀)’의 음역으로 관음보살의 성지라는 뜻이다. 하루종일 출사를 하고 호텔로 오는 길에 포탈라궁 야경을 찍으러 갔다 고산증 멀미증상에 두통이 시작됐다. 이한장의 사진을 위해서... 141216 포탈라궁 2014. 12. 28.
141216 마니차를 돌리는 순례자 티베트 불교의 정신적 중심도시 라사 포탈라궁의 주변을 돌며 마니차를 돌리는 수많은 순례자들 마니차(경전을 써넣은 종이를 넣고 돌리는 것 마니톨이라고도 함) 많은 사람들은 그걸 들고 다니면서 돌리고 사원 앞에 있는 커다란 마니차를 돌린다. 티베트. 라사 2014. 12. 28.
141216 순례자 오체투지 포탈라궁 주변을 돌고 있는 젊은 여성 순례자 오체투지 2014. 12. 28.
141216 바코르 거리 티베트인들이 가장 성스러운 사원으로 조캉사원을 둘러싼 팔각형 거리 이름이 바코르 거리이다. 사람들이 이 길을 시계방향으로 돌며 기도를 하고 조캉사원으로 향한다. 이 팔각형 거리를 중심으로 거미줄처럼 연결된 티베트에서 가장 큰 시장이 형성되어 있다. 이곳은 벌써 장족보다 한족이 경제권을 장악한 바코르 거리 시장 안에는 크고 작은 상점과 노점을 합하면 천 개가 넘는 상점이 있다고 한다. 141216 바코르 거리 2014. 12. 28.
141216 조캉사원 141216 조캉사원 오체투지 2014. 12. 28.
사르다 탱자나무 가시에 찔린 상처보다 미친개에 물린 마음의 상처는 오래가는법... 2014. 12. 28.
141216 조캉사원의 순례자들 조캉사원 2층 스님이 수행하는 곳으로 티베트에서 머리만 깎는다고 스님이 되는 건 아니란다 어릴 때부터 성인이 될 때까지 수행과 견문의 과정을 거쳐야만 한단다 조캉사원은 티베트어로 부처의 집이란 뜻으로 순례자들은 조캉사원을 중심으로 코라 즉 시계방향으로 돈다 라사를 보지 않은 사람에게 라사라고 말하면 포탈라궁을 떠올리겠지만 아침부터 저녁까지 끝없이 이어지는 독경소리와 곱향나무 연기 속에 삼보일배 오체투지로 이마를 땅에 맞추는 티베트사람들.... 그들이 생각하는 종교와 삶은 무엇일까... 141216 조캉사원 2014. 12. 26.
141216 조캉사원 조캉사원은 티베트 불교도를 위한 순례의 종착지입니다. 지리적 위치 또는 지위와 관계없이 조캉사원은 티베트 불교 사원이며 티베트 불교의 중심지입니다. 2014. 12.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