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39 설 명절에.. . 파란 하늘에 둥근 보름달 같은 넉넉함 설명절에 어울릴 이미지 인지는 모르겠지만 지극히 개인적인 블로그에 찾아오시님 넉넉하고 행복한 설명절이 되시길.. 감나무 작화 2019. 2. 4. 마주하기 아침햇살에 비친 너의 모습을 보니 밤새 혼자는 외로웠나 보다. 괜찮아 마주해도.. 018년 가을 태화강공원 2019. 2. 2. 흩날리다 세상사 변하지 않는 것이 있으려나 만은 촛불이 자신을 불태우듯 잎새 또한 자신의 혼을 불태우며 흩날린다. 경주/종오정. 2018. 9. 11. 새가 되어 희망이라는 이름으로 그리다만 미완성의 새 꿈을 노래하는 새가되어 한번 날아 보는거야. 2018. 9. 9. 그리다 바라본다고 다 그릴 수 없다무엇을 그릴지 또 어떻게 그릴지알 수만 있다면...18.07. 통도사 2018. 8. 31. 오늘은... 적절한 제목도적당한 멘트도 생각나지 않는다어제도 그랫고 오늘도 그렇고그저 맘은 콩밭에 가있단 말이지뜨겁잖아 요즘 지구촌이.. 2018. 6. 19. 흔들린 봄날.. 흔들린 봄날 그래도 봄날은 간다. 2010. 4. 10. 덕유산 어쩌다 그린 덕유산 산드리메 2010. 2. 27. 아우성 인식의 차이는 누구에게나 있다. 인정하고 안하고의 차이일 뿐. 세상 속에 우리들의 이야기처럼... 2009. 2. 7.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