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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 사 ┫

마주하기

by 부 들 2019. 2. 2.

 

아침햇살에 비친 너의 모습을 보니

밤새 혼자는 외로웠나 보다.

괜찮아 마주해도..

 

018년 가을 태화강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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