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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324

대릉원 목련 대릉원 국민 포인트 인생샷 한 장쯤 남기는 곳 이제는 벚꽃시즌이다 4월에는 멋진 꽃길 함께 하시길.. 24.03. 대릉원목련. 2024. 3. 31.
하늘을 향해 하얀 봄 그대 천년고도 경주에 오심을 두 손발까지 벌려 환영합니다. 24.03. 경주. 2024. 3. 30.
오릉의 목련 지나는 길에 행사가 있는 날이라? 이건 또 머지? 궁금증 유발 웬 차량 인파가 그리 많은지 평소에는 널널 했는데 말이지... 24.03. 경주 오릉. 2024. 3. 28.
그대의 봄 그대 바라볼 수 있음이 그대 마주할 수 있음이 그저 이봄의 행복이 아닐지 고운 색 갈아입히고 말이지.. 24.03. 경주 2024. 3. 28.
마주하기 하얀 목련과 노란 산수유 서로 적당한 거리를 두고 피었다 이봄 함께 마주할 수 있다는 건 이 또한 아름다운 공감과 소통이다. 24.03. 경주. 2024. 3. 23.
눈부신 봄 봄 봄 봄 물소리 바람소리 노란 봄이 반짝반짝~ 24.03. 경주. 2024. 3. 22.
겨울 꽃 춥고 시려야만 피우는 겨울꽃 겨울숲 나무에 하얀 꽃이 피었다 이제 하얀 꽃을 피웠으니 올 겨울도 정중히 보내드려야 겠다. 24.02. 경주. 2024. 3. 7.
하얀 숲 지난겨울 그리움은 모두 내려놓고 막상 하얀 겨울숲 앞에 서니 경주에도 이런 숲이 있다는 것에 할 말을 잊은 듯 내 머릿속도 하얗다. 24.02. 경주 사유지. 2024. 3. 5.
하얀 설국 지난겨울 만나고 싶었던 설경 만날 때마다 설레이게 하던 그대 만날 때마다 행복했던 하얀 그대.... in 경주. 2024. 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