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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324

하늘 한번 놓고 싶지 않은 봄날 마지막 순간까지 하늘 한번 쳐다봐 두자... 24.04. 경주 2024. 5. 8.
봄 날은 가고 멈출 수 없는 계절의 시간들.내 마음의 노란 풍경 또 하나의 경주의 봄 콕 집어 본다... 24.04. 경주. 2024. 5. 7.
꽃보다 별 화려한 봄날은 갔을지라도비록 꽃비가 흩날지라도꽃보다 별을 그리고 싶었다24.04. 경주 2024. 5. 6.
1타 강사 오늘은 102회 이 땅의 어린이날궁금한 것도 신기한 것도 많은 세상얼집 어린이들과 1타 강사 하는 날얼집 샘은 뒷전 카메라에 관심이 더 많은 아이들푸른 하늘 꿈처럼 무럭무럭 자라나기를.. 24.04. 경주 2024. 5. 5.
초록이 깊어가는 숲연두잎이 어느새푸른 숲 여름으로 간다.24.04. 경주 2024. 5. 3.
장독대의 봄 장독대와 복사꽃세월의 흔적이 있을지라도복사꽃에 한국적인 미를 더하다 24.04.07. 경주 2024. 4. 27.
토함지 의 봄 봄이란 이름으로 다시 만난 토함지계절의 변화가 아쉬움이 남지만연초록 잎새가 아름다운 토함지의 봄이다. 24.04.7/18. 경주. 2024. 4. 25.
경주 국도화(菊桃花) 복숭아나무에 피는 꽃으로 국화꽃처럼 핀다 하여 국도화라 한다. 봄에 피는 수많은 꽃들 중에 처음 만난 핑크빛 아름다운 국도화. 24.04.16. 경주 탑동. 2024. 4. 22.
천년 도화 제목만 거창했지 별거 없다 잠시 꺼내보는 듯한 아련한 순간이다. 24.04.07. 경주. 2024. 4.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