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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324

사랑의 연지 어둠이 깔리는 밤 이 오면 그들만의 은밀한 유혹이 시작된다 지금은 가슴 떨리는 러브 타임 경주 서출지 2024. 1. 18.
등불이 되어 23년 한 해가 이제 저물어 갑니다 산사의 촛불 위에 붉은 등불 하나 밝히고 우리가 바라는 염원 그리고 희망 당신도 잘 이루었으면 좋겠습니다. ▣ ▣ 그동안 찾아 주신 불친님 **^ 새해에도 건강과 행운이 함께하시길 응원합니다. 23.12.31. 블로그 쥔장. 2023. 12. 31.
겨울 여행 가을색은 서로 다를지라도 이제 긴 겨울 여행을 떠났습니다 겨울이 가고 새날이 오면 이제 곧 좋은 소식이 올 겁니다 어느새 분분히 흩날리는 봄날이라고.. 2023. 12. 29.
빙 (氷) 세상이 아무리 추운 겨울이라도 얼음보석 이라고 우길지라도 이 땅 어딘가는 겨울꽃은 피어 있다. 23.12. 경주 . 2023. 12. 27.
겨울 연지 어느새 23년 마지막주라 시간이 참 빠르다 지난주는 올겨울 최대 한파와 폭설로 겨울연지도 힘든 상처를 치유 중인가 보다 올 한 해 정치와 경제처럼 참 상처가 깊다. 봄이 오면 자연 치유는 되겠지만.. 23.12. 경주. 2023. 12. 26.
겨울 꽃 전국이 폭설인데 눈은 아니 오고 설국을 찾아 떠날 수도 없고 한파뒤라 겨울느낌으로 대신합니다. 내일은 크리스마스 즐거운 시간 되세요. 23.12. 경주 2023. 12. 24.
겨울 연지 여름날의 아름다움은 어디 가고 이름 모를 상형문자만 피어있구나 아무리 추운 겨울연지 일지라도 내 눈에는 겨울꽃이라고 우겨 봅니다. 23.12. 경주. 2023. 12. 23.
못 다한 가을 애(愛) 못다 한 지난 가을애(愛) 노란 손 빨간 손 흔들어 줄게 아름다운 가을을 위하여... IN경주.. 2023. 12. 17.
지경항 산과 바다가 가까이 있어서 좋다 여기는 가끔 들려서 멍 때리기도 좋다 장노출 몇십 장 담아서 스택모드로 합성하는 거 이딴 거 필요 없다. 폰으로 담은사진 장노출로 표현해 봤다. 23.08. 지경항 2023. 12.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