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한동안 해외여행이 중단 됐었는데
오랜만에 가족여행을 하게 되었고 여행지는 바로 싱가포르이다.
모든 일정은 딸이 준비하고 나는 말 그대로 몸만 따라는 자유여행
현 지역 날씨는 덥고 출사가 아니라 가족관광이다 보니 주력장비는 포기하고 폰으로
싱가포르는 제주에서 직항이 있어서 울산공항에서 3시 출발
제주국제공항에서 대충 6시간 정도를 날아가니 밤하늘의 싱가포르 불빛이 보이기 시작 시작한다.
비행기는 무사히 공항에 착륙을 했고 드디어 싱가포르에 도착했다.
23.02.18. 싱가포르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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