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 사 ┫ 가을은 가고 by 부 들 2023. 12. 19. 이제 가을은 저만치 간다 돌아오지 않을 나날이 될지라도 차가운 겨울바람이 불지라도 가을날의 따스함은 남아 있기를... 23. 철새공원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라사(raxa)에 들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 라 사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람의 노래 (23) 2023.12.22 지난 가을날 (18) 2023.12.20 가을과 겨울 사이 (13) 2023.12.18 못 다한 가을 애(愛) (7) 2023.12.17 가을은 가고 (22) 2023.12.16 관련글 바람의 노래 지난 가을날 가을과 겨울 사이 못 다한 가을 애(愛)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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