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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 사 ┫

기억의 저편

by 부 들 2016. 7.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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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속에 갇힌 삶이라면

산다는 것이 아니라 견디어 내는 것이다.

기억 속 아련한 삶이라면

오늘은 노란 손 빨간 손 흔들어 줄테다..

<사계리 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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