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 사 ┫ 기억의 저편 by 부 들 2016. 7. 20. . 시간 속에 갇힌 삶이라면 산다는 것이 아니라 견디어 내는 것이다. 기억 속 아련한 삶이라면 오늘은 노란 손 빨간 손 흔들어 줄테다.. <사계리 해안>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라사(raxa)에 들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 라 사 ┫'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곰소염전 (0) 2017.01.04 고창 인삼밭 (0) 2017.01.04 치유의 흔적 (0) 2016.07.20 그대에게 (0) 2016.05.17 섬과 섬사이 (0) 2016.05.17 관련글 곰소염전 고창 인삼밭 치유의 흔적 그대에게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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