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 사 ┫ 여름날의 자화상 by 부 들 2024. 7. 24. 매번 피사체 앞에서면 나 자신을 만난다 비록 결과물에 만족하지 못할지라도 또 소가 쐐김질 하듯이 나를 뒤돌아 본다 지금까지 나의 사진은 결국 시간이 말해준다. 여름날의 자화상 끝판왕은 네가 될지라도. 24.07.03. 본리동.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라사(raxa)에 들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 라 사 ┫'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리움 (12) 2024.07.28 자존심 (14) 2024.07.26 나홀로 나무 (10) 2024.07.22 뒤란 소화 (6) 2024.07.19 하늘을 향해 (9) 2024.07.18 관련글 그리움 자존심 나홀로 나무 뒤란 소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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