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풍 경 ┓ 천년의 미소 by 부 들 2024. 8. 27. 경주 첨성대와 해바라기 앞에 서니... 오늘은 누구인가와 꼭 마주하고 있다는 느낌. 그것은 천년고도의 숨결 이거나 미소일 수도 있다. 24.08.14. 경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라사(raxa)에 들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 풍 경 ┓' 카테고리의 다른 글 태화강 백일홍 (12) 2024.09.01 등대에게 (11) 2024.08.30 토함지 (11) 2024.08.25 태화강의 아침 (11) 2024.08.23 촛불이 되어 (14) 2024.08.21 관련글 태화강 백일홍 등대에게 토함지 태화강의 아침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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