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풍 경 ┓ 애환(哀歡) by 부 들 2025. 2. 18. 가끔 지나길에 만난 운문댐 수몰교 유독 저 다리에 시선이 간다. 한때는 삶의 애환이 녹아 있을 사연 오직 말없는 저 다리만 안다. 25.02. 청도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라사(raxa)에 들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 풍 경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백양사 설경 (3) 2025.02.20 겨울 파래 장 (3) 2025.02.16 화랑의 언덕 (1) 2025.02.14 봇재 다원 (7) 2025.02.12 가끔은 (2) 2025.02.10 관련글 백양사 설경 겨울 파래 장 화랑의 언덕 봇재 다원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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