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풍 경 ┓ 저 넘어 봄 by 부 들 2025. 3. 11. 삭풍이 머물다 떠난 자리에는 누가 남고 누가 사라질까? 햇살이 머무는 곳에는 봄이 온다. in 통도사.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라사(raxa)에 들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 풍 경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목련꽃 피다 (5) 2025.03.13 통도사 자장매 (4) 2025.03.12 바다의 봄 (6) 2025.03.08 솔이끼 (7) 2025.03.05 토함지 설경 (5) 2025.03.04 관련글 목련꽃 피다 통도사 자장매 바다의 봄 솔이끼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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