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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 경 ┓

극락암의 봄

by 부 들 2025. 4. 11.

 

극락암 극락연지의 홍교와 벚꽃

어쩌면 봄이란 세월의 속도에 

꽃새미를 두려워 하기보다

극복하며 피우는 것이 더 아름답다.

 

25.04.02. 통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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