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풍 경 ┓ 극락암의 봄 by 부 들 2025. 4. 11. 극락암 극락연지의 홍교와 벚꽃 어쩌면 봄이란 세월의 속도에 꽃새미를 두려워 하기보다 극복하며 피우는 것이 더 아름답다. 25.04.02. 통도사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라사(raxa)에 들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 풍 경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언양 성당 (5) 2025.04.16 슬도의 아침 (6) 2025.04.14 창녕 남지 개비리길 (4) 2025.04.09 구례 산수유 (6) 2025.04.07 화엄사 (5) 2025.04.06 관련글 언양 성당 슬도의 아침 창녕 남지 개비리길 구례 산수유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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