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풍 경 ┓ 악양 둑방 by 부 들 2025. 5. 17. 이른 새벽길을 나서는 이유가 있다 담배를 피우면 내뿜는 연기를 처다 보고 맥주를 마시다가도 거품을 보듯이 왔다가 사라지고 다시 밀려오는 뚝방앞에 펼쳐진 안개가 오늘 그랬다. 25.05.14. 함안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라사(raxa)에 들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 풍 경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은편리 다락논 (3) 2025.05.23 양귀비 시즌 (4) 2025.05.20 태화강 (3) 2025.05.14 불두화(佛頭花) (5) 2025.05.10 위양지 (4) 2025.05.07 관련글 은편리 다락논 양귀비 시즌 태화강 불두화(佛頭花)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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