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 태 ┫ 늦은 미소 by 부 들 2018. 10. 4. . 당신이 빛나는 건 여름을 견뎌 냈다는 것 당신이 주고 간 것은 가을이 오기 전에 볼 수 있었다는 것 내년에도 환한 빅 미소로 당신을 만날 수 있기를.. 1809. 노근리 평화공원.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라사(raxa)에 들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 생 태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살구꽃 (0) 2020.03.25 할미꽃 (0) 2020.03.25 빅토리아 연꽃 (0) 2018.08.29 박각시의 비행 (0) 2018.08.20 개망초 (2) 2018.08.16 관련글 살구꽃 할미꽃 빅토리아 연꽃 박각시의 비행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