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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 사 ┫

산사의 자목련

by 부 들 2020. 3. 25.

 

요즘 같은 때는 한주를 어떻게 살았는지

한주 한 주는 힘듬의 연속일지라도

목련은 일년을 버티며 꿋꿋이도 피어나는구나.

20.03.22 통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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