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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 사 ┫

바다와 섬

by 부 들 2020. 4. 29.

 

하늘과 바다가 보인다

노란 화니의 봄날은 그렇게 시작했는지도 모른다

내 모든 것을 받아주는 치유의 바다가 너였음 좋겠다.

 

20.04. 오륙도 선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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