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라 사 ┫

겨울 향수

by 부 들 2023. 2. 13.

.

지금은 갇혀 있었던 게 아니야
잠시 얼음놀이 하는 중이야
하얀 동심의 그리움과 설렘으로
봄이 오면 모든 게 잘 풀릴 거야.

23.01. 서출지.

'┣ 라 사 ┫'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공포 지수  (2) 2023.02.16
Another  (3) 2023.02.14
따스한 자리  (2) 2023.02.10
겨울연지  (3) 2023.02.10
세상의 빚  (1) 2023.02.09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