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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 사 ┫

계절의 향기

by 부 들 2023. 5.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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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 막바지 봄은 이제
저 홀로 꽃들이 마구 피웁니다
이제는 당신이 물들 봄입니다.
여름으로 가는 노란 봄 말입니다.

23.05. 악양시리즈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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