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라 사 ┫

연잎 시리즈

by 부 들 2023. 8. 12.

.

연꽃은 없을지라도
연잎의 재발견은 계속된다
연잎마저 보지 못했음은  
멍청한 슬픔보단 나을 테니..

23.07. 밀양

'┣ 라 사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붉은 미소  (5) 2023.08.14
8월의 미소  (4) 2023.08.12
빛이 그린(Green)  (7) 2023.08.11
바라기 정원  (7) 2023.08.10
종오정 홍연  (2) 2023.08.1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