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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 사 ┫

겨울 연지

by 부 들 2024. 1. 16.

 

비록 침묵하는 연지 일지라도

그들만의 언어로 속삭인다

우리는 지금 봄을 꿈꾸고 있다고...

 

청도 혼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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