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인 싸 ┫

거리의 표정

by 부 들 2024. 3. 2.

 

꽃샘추이가 마지막 기승을 부린다

거리를 오고 가는 수많은 사람들

오늘하루도 얼마나 열심히 수고했는 지를

나는 그저 순간을 폰으로 눌렀을 뿐...

 

24.02. 우리 동네

'┣ 인 싸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나리 작업장  (11) 2024.03.10
음악실  (8) 2024.03.04
일요 시장  (6) 2024.02.28
대보름  (6) 2024.02.24
대장간  (8) 2024.02.2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