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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 경 ┓

목련과 하트

by 부 들 2024. 3. 27.

 

목련이 피고 지기까지

놓치고 싶지 않은 봄날의 연속입니다.

낙화하는 마지막 순간까지 

블친님께 하얀 목련하트 팡팡~쏩니다. 

 

24.02.18~03.20. 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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