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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 경 ┓

호미곶 유채

by 부 들 2024. 5. 10.

 

노란 유채와 저소나무

해가 갈수록 하나둘 사라져 간다.

오. 삼. 일.

내년엔 저마저도 사라질지 모른다.

 

24.04.10. 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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