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풍 경 ┓1749 기축년 (己丑年) 새해일출 2009.01.01 새해일출 지경항년 (己丑年) 새해가 힘차게 떠올랐습니다 방문 하시는님 모두 건강하시고 하신는일 두루 잘 이루어지길 기대합니다 2009. 1. 1. 희망의 바다 바다는 늘 환상 적일 수는 없지만 태공은 낚싯대를 드리 우고 나는 철커덕 소리를 즐긴다. 2008. 12. 29. 강양항 일출 081227 강양항 번개출사 2008. 12. 29. 사선에서... 일출을 기다리는 사람들.. 081227 강양 2008. 12. 29. 장독대가 있는 장독대가 있는 풍경 2008. 12. 27. 정자항 풍어 051225 정자항 2008. 12. 26. 정자항 일출 정자항 2008. 12. 26. 겨울 가로등 어둠이 내리는 겨울 가로등 071208 다대포 2008. 12. 23. 잊어버린 가을 곱디고운 가을색 낙엽만 뿌려놓은 채 가을은 그렇게 떠나 갔다 문수구장 2008. 12. 22. 이전 1 ··· 133 134 135 136 137 138 139 ··· 19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