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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 경 ┓1784

구례 산수유 다시 찾은 구례 산수유마을..축체는 끝이 났어도 수량은 충분하지 않아도노란 봄의 유혹은 여전하다. 25.03.28 구례 2025. 4. 7.
화엄사 수많은 관객이 있을 때는..때론 더 작게..때론 더 크게..사진도 볼륨조절이 필요하다. 25.03.28. 구례 2025. 4. 6.
아쉬운 일몰 등대는 외롭다그러나 어두운 길을 안내해 준다.이 땅의 태양은 저물어도 내일은 또 다른 희망은 떠오른다. 25.03.21. 여수항 2025. 4. 5.
창녕 연지 감성의 호수와 수양벚꽃휘늘어진 만큼이나그 시선 끝에는 감동이 있다 25.04.01. 창녕 2025. 4. 3.
영산 만연교 봄바람에 흩날리는 하얀 꽃망울들이 한두 송이씩 노란 개나리와 한판 어울려봄소식을 전하는 만연교..25.04.01. 창녕 2025. 4. 2.
고택의 미 구름 속에 새처럼 숨어 사는 집이란 뜻으로장독대와 목련이 어울리는 운조루(雲鳥樓) 고택한국적인 건축미가 돋보이는 고택이다.4월의 시작은 더 아름답게 시작하세요25.03.28. 구례 2025. 4. 1.
금둔사 매화 기다리고 기다리던 봄날봄날이 올까 싶을 때도 있었다비록 지각하는 봄일지라도결국은 봄이 오는 것을 보면 안다. 25.03.20. 순천. 2025. 3. 30.
노란 봄 우리 곁에 찾아온 노란 봄...소중한 것은 늘 가까이 있다가까이 있어 소중한 노란 봄이다. 25.03.21. 구례 2025. 3. 29.
탐매마을 순천에서 두 번째 코스 탐매마을순천  웃장 장날이라 평일인데도 관광객이 많다.담벼락을 타고 봄이 재주 부리는 탐매 매화를 보고일행들이 꽃 속에 묻힌 날이라고 대 만족해한다 25.03.20. 순천 ☞ 인근맛집    탐매마을 길 건너면 시장 이름이 순천 웃장이다    시장에서 오른쪽 1번째 골목에 보면 줄 서서 먹는 순대국밥집이 있다.    순대집은 많은데 그 집만 줄 서서 먹는다.    순대랑 수육에 삶은 배춧잎이랑 먼저 나오고 국밥이 나온다. 2025. 3.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