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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 경 ┓1590

오월의 순천 얼떨결에 가게 된 여수여행여수 가는 길에 잠시 들린 순천만 국가정원엄청난 규모에 잠시 들려야 할 곳이 아닌 듯우리 동네 국가정원 하고는 차원이 다른 정원.그래도 젤 맘에 드는 곳이라면 메타스퀘의 길. 24.05.01. 순천만국가정원 2024. 5. 13.
호미곶 유채 노란 유채와 저소나무해가 갈수록 하나둘 사라져 간다.오. 삼. 일.내년엔 저마저도 사라질지 모른다. 24.04.10. 포항 2024. 5. 10.
봄 날은 가고 멈출 수 없는 계절의 시간들.내 마음의 노란 풍경 또 하나의 경주의 봄 콕 집어 본다... 24.04. 경주. 2024. 5. 7.
시즌 오월의 국가정원양귀비도 안개꽃도 반갑게 눈인사를 한다. 24.05.03. 태화강. 2024. 5. 4.
훨~훨~ 계절의 여왕 5월의 시작  5월의 하루하루도  눈부심으로 빛났으면 좋겠습니다^^24.04.13. 슬도.5월의 시작 며칠 자리 비웁니다. 2024. 5. 1.
밀양 홍도화 밀양의 홍도화 경주의 국도화올봄은 생소한 꽃나무도 많이 본다.그대가 있어야 할 자리에 있다는 것그 자리가 바로 최고의 꽃자리가 아닐지. 24.04.04. 밀양 금시당 2024. 4. 28.
토함지 의 봄 봄이란 이름으로 다시 만난 토함지계절의 변화가 아쉬움이 남지만연초록 잎새가 아름다운 토함지의 봄이다. 24.04.7/18. 경주. 2024. 4. 25.
경주 국도화(菊桃花) 복숭아나무에 피는 꽃으로 국화꽃처럼 핀다 하여 국도화라 한다. 봄에 피는 수많은 꽃들 중에 처음 만난 핑크빛 아름다운 국도화. 24.04.16. 경주 탑동. 2024. 4. 22.
황 목련이 피면 하얀 목련이 피고 지면 뒤 따라 자주목련이 핀다. 올봄 마무리는 황금목련이다. 24.04.08. 통도사 목련의 종류도 다양하다. (백목련. 목련. 별목련. 자주목련. 자목련. 노란목련. 산목련). 2024. 4.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