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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 경 ┓1786

백양사 설경 하늘도 잠시 협조해주니다시 한번 그려보는 설경이다아마도 내일은 더 멋진그림이 그려 질지도 모른다. 25.01. 백양사 2025. 2. 20.
애환(哀歡) 가끔 지나길에 만난 운문댐 수몰교유독 저 다리에 시선이 간다.한때는 삶의 애환이 녹아 있을 사연오직 말없는 저 다리만 안다. 25.02. 청도 2025. 2. 18.
겨울 파래 장 겨울 바다에만 피는 파란 파래...이제 곧 하얀 수초가 피면..아마도 바다에도 봄이온 다고.25.02. 기장. ※ 찾아가는 길: 기장 정수센터 앞 해안 2025. 2. 16.
화랑의 언덕 경주에 눈이 왔으면... 당연히 여기도 왔을 거라는고정관념 같은 희망.상고대 까지는 아니더라도잔설이라도 있으니 그나마.. IN 경주 2025. 2. 14.
봇재 다원 한동안 뜸했던 보성 오랜만에 가본 거 같다봇재는 그대로인데 주변이 많이 변한 듯바로 옆 해바라기식당 갈치조림이 괸찬았다. 25.01. 보성 2025. 2. 12.
가끔은 기다리고 기다리다 보면..혹여 이런 날이 올까 싶었지만.가끔은 긴긴 겨울 끝에...흰 눈이 펑펑 내릴 때도 있었다. 14.02. 경주. 2025. 2. 10.
보성 메타길 꽃 한 송이 피우기 위해서도.사계절이 필요하듯이..아마도 겨울 메타숲도지금은 휴식이 필요한 시간.. 25.01. 보성 2025. 2. 8.
보성 다원 기대한 설경이 없어도 좋다겨울이 가고 이제 봄이 와도 사계절 프르름을 알기 때문이다. 24.01. 보성 2025. 2. 3.
소등섬 일출명소 장흥 남포마을 앞 작은 섬서해안은 물 떼를 확인해야 노도길이 열린다 보성녹차밭에서 20분 거리 소등섬이 있다.25.01. 장흥 2025. 2.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