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풍 경 ┓1748 내려다본 내장사 2008. 11. 5. 부감 . 하늘에서본 가을 2008. 11. 5. 내장산 단풍 내장산 단풍 2008. 11. 5. 내장산 가는길 내장산 가는길 2008. 11. 5. 동심 문수구장 단풍길 2008. 11. 4. 고향의 풍경 사진을 하기 전 고향이 이렇게 아름다운 곳이 있는 줄 몰랐다.. 시즌이 되면 강원도와 남도로 떠날 줄만 알았지.. 그 유명한 산수유와 작약이 있는 줄도 내미처 일지 못했다... 아름다운 수련이 피는곳도 잘 있겠지..? 2008. 10. 30. 황금들녁 들판 한가운데 조그만 마을이 동북 방향에서 담은 우리 동네입니다 평야 지대라 산 구경하려면 좀 힘듭니다 농로길 따라 산이 보이는 강둑까지만 가는데 4킬로는 될 성싶고 가로길이는 그 배는 돼 성싶은 들판... 경북에서 3번째 가라면 서럽다는 안계들판 2008. 10. 29. 노연리 느티나무 사진을 하기전 고향에 이렇게 아름다운 곳이 있는줄 몰랐다.. 시즌이 되면 강원도와 남도로만 떠날줄만 알았지.. 그 유명한 산수유와 작약이 있는줄도 내미처 알지 못했다... 2008. 10. 29. 위천강의 아침 내 어릴적 위수강이라 불리우던 이곳 천렵에 서리하며 멱 감고 뛰놀던 어릴적 기억이 새삼 느껴진다. 2008. 10. 29. 이전 1 ··· 139 140 141 142 143 144 145 ··· 19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