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 사 ┫1469 공감 호박꽃도 꽃이다 벌과 나비가 있는 곳은 사랑이 있다. 자연은 사랑의 묘약이다. 2006. 12. 8. 《라사》에 들다 여기엔.... 처음엔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이 빈 공간을 채워갑니다. 오늘도 하얀 바탕에 검은 깨알을 촘촘히. 어떤 일로 채워갈지 참 궁금합니다. 제 [라사 羅絲]에 들기( Raxa My story).로 따라 같이 한번 떠나볼까요? 《라사》( 羅絲)에 들기 ( 모직물 라샤(raxa)에서 따온 말 ). [羅] 벌일 라. (일을 계획하여 시작하다) [紗] 비단 사. (비 단(緋緞) 올실로 된 실) 때론 비단같이 부드럽고 때론 모직물처럼 거친. 때론 질감이 필름 같은 감성으로 때론 아트(art) 창작이나 기법으로 채워 넣어야 할 나의 사진 이야기( My photo story) 《라사》에 들다. Style-Gm™ 2006. 12. 8. 이전 1 ··· 161 162 163 16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