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 사 ┫1495 그대 봄 그대 봄소식을참 오랫동안 기다렸습니다그대 환한 미소를 또 그렇게 그대를 바라봅니다. 25.03. 울산 2025. 3. 9. 움 트는 봄 봄비도 촉촉이 내렸고..양지에서 움트는 목련꽃 몽우리너는 급할 거 하나도 없어 보인다.꽃 샘 이에 봄이 오든가 말든가. in 통도사. 2025. 3. 6. 침묵의 바다 봄 바다에 파래꽃이 핀다..무의미한 저항일지라도.침묵하는 바다에도 봄은 온다 25.02. 기장 2025. 3. 3. 봄 바다 3월의 시작...하늘도 바다도 이제는 봄이다.봄맞이 저공비행 하는 갈군...그래도 날개가 있어 너는 좋겠다.봄바다 소식을 전할 수 있어서... 25.02. 기장. 2025. 3. 1. 겨울이 간다 2월의 마지막날이다.꽁꽁 얼어붙은 겨울 한파도지독하게 힘들었던 겨울도이제는 정중히 보내드립니다... 25.01. 경주 2025. 2. 28. 어쩌다 한 번쯤 담아보고 싶은 물과 빛의 웨이브...예상했던 만남이었지만.예상치 못한 조건부 시작이 될 수 있다.일명 자파리 감만 잡았을 뿐이다. in 통도사 2025. 2. 25. 기다리는 봄 하루하루가 멀다 하고... 그 하루가 까마득히 더 멀 때가 있다.봄을 기다리는 계절의 언저리아마도 요즘 같을 때가 아닐까 싶다... in 경주 2025. 2. 23. 아직은 겨울 겨울이 가면 봄이 온다는 것을동면중 피라칸타 그대는 알고 있겠지?또 그 누군가는 돌아올 봄날을..간절히 기다리고 있는지도 모른다. in 울산 수변공원. 2025. 2. 21. 봄은 어디쯤 우수가 지나고 봄의 언저리에 서있다작년 이맘때는 피었던 자장매올해는 언제쯤 폼나게 데뷔할까?오늘자로 몇 송이 피었다 하니 주말이 지나면 아마 소식 오지 않을까? 24.02.16. 통도사. 2025. 2. 19. 이전 1 2 3 4 ··· 16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