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 사 ┫1464 가을 부표 아직은 가을인데 벌써 11월이라..바다에도 가을은 오는가?어구 부표에 가을느낌을 그려 보다.11월도 멋진 새달 맞으시길.. 24.10. 기장. 2024. 11. 1. 소리 없이 멈출 수 없는 시간들 속에가을은 소리도 없이 가을이다계절의 변화는 피할 수 없나 보다. 24.10. 기장 2024. 10. 29. 경주의 가을 가을색으로 갈아입는 경주아직은 좀 이르지만안갯속 가을 헤매던 날이다. 24.10.17. 경주. 2024. 10. 26. 구절초 피다 가을 하면 구절초다큰 꽃잎에 수줍게 숨어 있는작은 꽃들도 환하게 반겨 준다. 24.10.10. 밀양. 2024. 10. 22. 가을 연지 올여름 참 많이도 좋아했던 그대연분홍 사랑의 흔적들이유 없이 좋아하는 것도 사랑이다. 24.09.29. 경주 2024. 10. 20. 가을 바라기 하나가 둘이 되고 셋이 되고 만나면 좋은 친구 가을 바라기여름을 지나 또 하나의 가을 바라기이제는 뒤돌아 서서 외면을 하네. 24.10.10. 밀양 2024. 10. 18. 가을 속삭임 옹기종기 소복이 도 피었다.오래 머물 수 없는 가을이지만가을은 속삭임의 시간이다. 24.10.09. 밀양 2024. 10. 15. 가을 속으로 가을 바라기가을은 내 안에 너 있다.2410. 밀양 2024. 10. 11. 꽃 바람 송림 사이로 바람이 분다사막 같은 뜨거운 꽃바람이 분다. 24.09.25. 불갑사 2024. 10. 8. 이전 1 2 3 4 5 6 ··· 16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