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 사 ┫1504 글라스 미학 은은한 불빛에 속삭이는 그라스멀리 있는 사람은 여전히 멀리 있고오늘같이 고향 땡기는날 밤에는그 누가 나하고 쨍 소리 한번 내줄까. in 청도 2025. 1. 27. 복 많이 받으세요 설 명절 황금연휴가 오늘부터 시작됩니다.오고 가는 귀향길 날씨가 춥다지만..건강하고 안전하게 다녀오시고요.가족과 지인들과 행복한 시간 되시고요 블친님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25.01.25. 쥔장 2025. 1. 25. 겨울 연지 날씨가 추우면 영혼은 움츠려 들겠지만적막하게 느껴지지 않은 건아마도 잠시 휴식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25.01. 경주 2025. 1. 23. 제한구역 터널 안전 불감증 앞으로 가나 뒤로 가나최고 100 최저 50필요한 것은 꼭 이 정도만 지키자... 24.11. 남해고속도 2025. 1. 21. 감성 본능 아무리 오랜 세월이 흘러갔어도현재와 과거의 아날로그 감성은 존재한다.비록 몇 장의 사진이지만 Print Effect 기법으로 재구성해보았다...9년 만에 다시 가본 순천 드라마세트장. 25.01. 순천 2025. 1. 19. 기억의 저편 오랫동안 존재했던 염전의 흔적...비워진 자리는 기억 속으로존재의 가치는 찾을 수 없을지라도.이제는 상상 속에 남아 있는 흔적일 뿐... 24.11. 영광. 2025. 1. 16. 저 바다에 누워 아침 바다에 누워서하늘 한번 처다 볼 수 있다면이 바다의 소유자가아마도 그대가 주인이 아닐지... 25.01. 전남 고흥 2025. 1. 14. 불 밝히고 저녁노을은 지면...이제 내가 불 밝힐 차례다. 고흥 중산리 2025. 1. 12. 염전 스케치 존재의 의미와 가치를 부여하는소금꽃 전망대에서 펼쳐진 염생 식물원.그림 같은 가을풍경을 스케치하다. 24.11.22. 신안. 2025. 1. 8. 이전 1 2 3 4 5 6 7 ··· 16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