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 사 ┫1506 불 밝히고 저녁노을은 지면...이제 내가 불 밝힐 차례다. 고흥 중산리 2025. 1. 12. 염전 스케치 존재의 의미와 가치를 부여하는소금꽃 전망대에서 펼쳐진 염생 식물원.그림 같은 가을풍경을 스케치하다. 24.11.22. 신안. 2025. 1. 8. 하얀 비밀의 숲 지난가을 자작나무숲하얀 숲 속에 작은 비밀하나 숨겨둔 듯다시 꺼내보는 듯한 행복함으로... 24.10.23. 인제 2025. 1. 4. 25년의 시작 2025 을사년(乙巳年) 새해가 시작되었습니다.새해에는 일출보다 복 많이 받으시라고. 쌍 라이트 해바라기로 새해를 시작해 봅니다.어수선한 시국 내일은 또다시 태양은 떠오르듯이...새해도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길 응원합니다. 25.01.01. 쥔장. 2025. 1. 1. 보상 심리 12월의 겨울 아직도 가을느낌.시간은 잠시 멈추었을 뿐.세상은 모두에게 공정할 뿐.왜 이렇게 미련을 버리지 못할까? 24.12.02. 울산. 2024. 12. 30. 가을 타나 봐? 사시사철 푸른 대나무숲도. 노란 은행잎을 보니.어쩌면 너도 나처럼. 가을을 타는지도 모르겠다. 24.12.02. 울산 2024. 12. 28. 가을 나그네 낙엽이 지고 흘러 또 어디로 가는 걸까.이제 겨울로 가는 여행을 떠나는지도 모른다.가을은 아마도 감성의 계절이다. 24.11.21. 장성. 2024. 12. 24. 염전의 언저리 현재의 염전에서 미래의 풍력 발전소로...지금은 사방을 둘러봐도 온통 개발 중이다.철새에게 자리 내준 텃새기분처럼.진료 번호표 뽑아 들고 기다리는 심정처럼.현재의 불안과 미래 희망은 아직은 진행형이다. 24.11.21. 영광. 2024. 12. 22. 낙엽은 져도 가울이 가고 낙엽이 진다고 해도이 가을에 감당하지 못할 아쉬움은 없다폼나진 못해도 표현은 내 몫이다 24.11.21. 장성 2024. 12. 20. 이전 1 2 3 4 5 6 7 8 ··· 16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