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 사 ┫1464 숲 속으로.. 물속이나 물밖이나더울 때는 그늘이 최고여다~모여라 숲으로.. 24.09.02. 통도사 2024. 9. 10. 또 하나의 계절 가을로 가는 세 번째 절기 백로다.해바라기와 능소화 시즌도계절이 지나가는 것도 잊은 채또 하나의 계절 여름은 지나간다. 24.08. 우리 동네 2024. 9. 7. 연잎 시리즈 아름다워야 할 너의 모습이비록 퇴색이 됐을지라도화장발로 잠시 위로해 주고 싶다. 24.08 경주 2024. 9. 5. 계절 앞에서 어김없이 찾아오는 계절의 변화밉지 않은 것이 계절의 변신이다.가을은 분신처럼 그림자처럼이제 저만치 오고 있는지 모른다. 24. 경주 천년의 숲 2024. 9. 2. 한 장의 사진 사진에서 중요한 배경처리같은 사진 다른 느낌 수많은 반복과 응용의 결과물이다. 24.08.06. 경주. 2024. 8. 31. 종오정 반영 내 마음 가득 채운 풍경 하나.또 하나의 종오정.그러하기에 아름다움은 배가 된다. 24.08. 경주 종오정. 2024. 8. 28. 영천 메타의길 영천 우로지 생태공원 메타숲길.세상에 똑같은 건 없다.다만 닮은 꼴일 뿐이다.다르기 때문에 더 아름다운지 모른다. 24.08.14. 영천. 2024. 8. 26. 바라기의 변신 올여름 수없이 담았던 해바라기여름이 길고 혹독할수록 올 가을은 풍성할 것을 믿고 기다립니다. 24.08. 경주 2024. 8. 24. 로드 100 믿었던 처서(處暑)는 배신을 때릴지라도날씨만큼이나 뜨거웠던 올여름해바라기의 꿈은 태양과 함께 빛나기에 그 꿈을 찾아 떠나는지도 모른다.그래도 올여름 로드 100과 함께여서 고마웠다. 24.07.28. 경주 2024. 8. 22. 이전 1 2 3 4 5 6 7 8 ··· 16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