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 사 ┫1464 Paw Print Effect 요즘 틈틈이 사진연습 하는 것이 하나 있다이런 스타일을 카메라로 다중 촬영을 한 핸드헬드 라고 하던데사진 기법을 보고 작업을 해보니 핸드헬드는 아닌 듯 카메라 다중으로는 균일하게 반복해서 촬영 할 수 없는블렌드 모드를 이용한 Paw Print Effect 후보정 기법이라고 할 수 있다.이사진은 복잡한 반복과정을 액션으로 마무리한 사진이다.아직은 미완성이라 미미하지만 감은 잡은 듯하다. 24.08.05. 밀양 2024. 8. 20. 홍연의 의미 홍연의 붉은색은 언제나우리들 마음속 깊은 곳까지 스며든다. 사랑과 열정 그리고불가의 처염상정의 의미도 있다. 24.07.28. 경주 2024. 8. 18. 배신의 계절 8월도 중순을 넘어 이제 하순으로 간다. 입추(立秋)가 지났지만 폭염은 여전하다. 늦더위가 아마도 처서(處暑)까지 갈 기세다입추는 배신해도 처서는 배신하지 않는다 는 말이 있다. 설마 처서(處暑) 너마저 배신 때리는 건 아니겠지? 24.07.26. 경주 2024. 8. 16. telepathy 나 그대에게 전할말이 있다네.국가정원 국화꽃 향기는 언제쯤?.올여름은 폭염은 너무 길단 말이야... 24.08.11. 태화강. 2024. 8. 15. 하늘 아래 태양 하늘 아래 두 태양마주 하기엔 너무 뜨거워반쪽만 보여 드립니다 24.07.20. 경주 2024. 8. 13. 서출지 홍련 이 땅의 모든 생태가 폭염으로.지치고 힘들지만 만날 때마다 새롭다.그래서 더 흥미롭고 진지하게...그대를 바라보고 있는지도 모른다. 24.07.20. 경주 2024. 8. 11. 폭염 감당하기 힘든 폭염의 연속이다.비록 세상이 흔들릴지라도입추도 지났으니 이 또한 지나 가리라. 24.07.20. 경주 2024. 8. 9. 갈증 입추행 완행열차는 오늘도 달린다연일 폭염으로 타는갈증한줄기 소나기라도 내렸으면 하지만오늘도 간절한 희망바라기 일뿐. 24.07.20. 경주 2024. 8. 7. 연분홍 그대 연일 폭염에 가물거리는 연지 앞에서널 잡고 싶어 샷을 날려 보지만느끼는 감정을 노출시키기에 늘 아쉽다. 24.07.26. 경주 2024. 8. 5. 이전 1 ··· 3 4 5 6 7 8 9 ··· 163 다음